저에게 작은 감동을 준 환자분의 어머님이 주신 선물을 받고 뜯기가 아까워서 한주가 지나서야 선물을 열어보았습니다.
구리빛의 금속 기념품인 것 같았는데 뒷면을 보니 Pacific Brass and Buckle이라 쓰여 있어서 벨트버클인 듯 합니다.
실제로 차고 다니기엔 무겁고 클 것 같네요^^
포커게임 할 때 나오기 힘들다는 ‘로얄스트레이트플러쉬’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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